파주상공회의소(회장 박종찬)는 15일 오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파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 권인욱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 @신년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효종 기자 |
박종찬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역시 글로벌 경기 변동과 기술 혁신, AI·디지털 전환의 물결 속에서 기업 경영의 도전이 이어질 것”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파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지방정부의 기업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파주페이 활성화, 판로 지원, 기업 맞춤형 정책 추진과 하반기 기업박람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정치·경제 불안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낸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박정의원은 축전을 통해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국정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 @선일금고 김은영 대표의 나눔기업 10호 가입 기념식 ⓒ하효종 기자 |
이날 행사에서는 ㈜선일금고 김은영 대표가 ‘나눔명문기업 10호’로 가입하는 기념식도 열렸다. 김 대표는 “지난해 화재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격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는 신년 떡 절단식과 지역 인사들의 건배 제의로 마무리됐다. 파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