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덕 의원 주최 ‘2026 한반도와 국제정세 전망’ 토론회
  • 한중·한일 정상회담 평가… 트럼프 2기 이후 외교 전략 논의

  •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 갑·외교통일위원회)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선진 외교를 위한 초당적 포럼〉과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은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2026 한반도와 국제정세 전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열린 한중·한일 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를 점검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2026년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한미·한중·한일 관계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진단하고, 평화와 안정, 국익을 위한 외교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팡쿤(方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와 이세끼 요시야스(井関至康) 주한일본대사관 공사가 참석한다.

    토론회는 김대식 前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이근욱 서강대학교 교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외전략’,

    황재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이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한중관계’,

    이정환 서울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전략적 자율성과 한일관계’,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가 *‘대북 정책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종합토론은 홍현익 前 국립외교원장이 맡는다.

    행사를 주최한 윤후덕 의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정세와 무역질서가 급변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외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1-27 10:21]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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