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청탁금지법 OX 퀴즈로 청렴문화 확산
  • 직원 자발 참여 간담회·퀴즈 진행 “업무 현장 적용 사례 중심 이해도 높여”

  • 파주시 교하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교하동은 지난 2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어 OX 문제 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법과 제도를 형식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OX 문제는 부정청탁의 범위와 금품 수수 기준, 식사·선물 허용 한도 등 시민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퀴즈에 적극 참여하며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하동은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의 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시민과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들께는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행정기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글쓴날 : [26-01-30 14:48]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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