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전 문산역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하며, 파주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손 예비후보는 이란 전쟁 등 글로벌 초불확실성 시대를 맞아, 파주는 평화를 통해 경제적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평화경제특구 유치, 재생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파주의 체질 바꿀 것”
손 예비후보는 “평화경제특구 유치하고 RE100 특구로 조성해야 한다”며,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시대, 이재명 정부가 그리는 평화경제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산업 판도를 바꾸는 시대에 기업이 찾아오는 파주를 만들려면 에너지 인프라부터 혁신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탄탄한 제조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기업과 우수 인재를 동시에 유치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평화경제특구 유치와 더불어 그는 특구 내 국제평화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해 ‘글로벌 평화 서밋’ 등 MICE 산업 활성화, 평화 관련 페스티벌과 공연·전시 등 파주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DMZ와 생태 자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미군공여지 개발 및 군사규제 해제... “희생을 기회로”
또한, 손 예비후보는 그간 국가 안보를 위해 파주시민이 감내해 온 희생을 기회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미군공여지의 조속한 개발과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적극 추진해,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순환하는 균형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준비된 소통 전문가가 만드는 진짜 파주”
손 예비후보는 “시의회 의장과 행정 경험을 통해 정치의 명분과 행정의 현실을 뼈저리게 배웠다”며 , “설명하고 설득하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준비된 해결사로서 파주의 성장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