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 개최
  •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

  • 파주시는 ‘청렴 도시 파주’를 위해 지난 9일 접견실에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내실 있는 청렴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감사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파주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보고와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국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청사진을 세우고 ‘기본에 충실한 청렴 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연고주의(특혜 제공)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 문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위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내부청렴도 취약 분야 파악, 전 직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전 직원 소통 채널 다각화를 위한 ‘청렴디엠(DM) 소통간담회’ 및 청렴청원제 운영, 시민 청렴 소통 창구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29개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청렴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청렴을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6-03-10 08:42]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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