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 초등돌봄 유관기관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
  •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 초등돌봄 유관기관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

  •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센터장 이경애)는 지난 18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유관기관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기반 아동돌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 보육아동과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아동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는 ‘함께 키우고 서로 돌보는 안전한 돌봄 파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초등돌봄 연계·협력체계 운영과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 돌봄서비스 질 제고, 돌봄 문화 확산 등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종사자 역량강화와 소진 예방 교육, 아동 대상 공통교육, 지역 맞춤형 돌봄 콘텐츠 제공 등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권리 교육 확대와 아동학대 예방 콘텐츠 보급 계획을 소개했고, 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과 위기아동 발굴·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기관 간 역할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이경애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연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함께 돌보는 파주형 아동돌봄 모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3-20 17:22]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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