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행정 > 일반 기사 제목:

파주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 사각지대 없앤다

2026-08-07 09:18 | 입력 : 하효종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서 고액·상습 체납자 신속 대응 방안 집중 논의
- 특별회계까지 전면 점검… 맞춤형 징수와 사전 관리로 자주재원 확충


파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예산재정실장, 징수과장, 그리고 부서별 자체 관리 체납액 상위 7개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징수 현황 및 체납처분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 사항으로는 ▲특별회계 등 부서별 중점 관리 회계 과목에 대한 맞춤형 징수 방안 마련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대응책 마련 ▲현장 방문과 분납 유도를 통한 밀착형 징수 활동 확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부과 단계 오류 최소화 및 정확한 자료 관리 ▲납기 도래 전 사전 안내 및 관리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자체 관리하던 특별회계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파주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었던 부실 체납과 특별회계 체납에 대한 철저한 실태 점검을 진행해 체납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파주시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핵심적인 자주재원”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한 체납처분을 단행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라고 당부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파주신문 & www.paju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하효종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파주신문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내종석 | (주)파주미디어그룹 | 주소: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47 중앙빌딩 203
신문등록번호: 경기. 아50506  |  등록일자 : 2012.09.2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내종석 | Tel: 031-946-0000 | Fax: 031-946-0000 | Email: pajuok@naver.com 
Copyright © 2019 파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