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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더 가까이, 후반기는 더 뜨겁게… 파주 프런티어 FC 오픈트레이닝 데이 성료

2026-06-30 13:56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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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가 팬들과 함께한 오픈트레이닝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후반기 도약을 다짐했다.

파주는 지난 6월 28일(일) 오전 10시 파주 NFC 청룡 구장에서 서포터즈 핑크 블루, 일반시민, 스폰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모인 가운데‘오픈트레이닝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전반기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픈트레이닝 데이는 훈련 공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팬들이 파주 NFC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과 즐길 거리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프로스포츠선수협회가 후원한 커피차를 비롯해 츄러스, 닭꼬치 푸드트럭 등 푸드존이 운영됐으며, 등록대 앞 MD샵에서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백구, 마스코트 그립톡 등 공식 굿즈가 판매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회는 강성주 축구 전문 해설위원이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약 110명의 팬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를 즐기며 오픈트레이닝 데이의 열기를 함께했다.

본격적인 오픈트레이닝 행사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팬 한 명 한 명과 하이 파이브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파주를 이끄는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과 지난 대구전에서 활약한 부주장 골키퍼 류원우 선수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와 후반기 각오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선수단은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몸풀기부터 고강도 훈련 프로그램까지 소화하며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본격적인 팬 스킨십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사전 접수된 팬들의 질문에 선수들이 직접 답하는 ‘선수단 Q&A’ 코너에는 전현병, 이찬호, 아리아스와 유재준 선수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재치 있는 답변은 물론, 질문에 따라 장기를 선보이거나 평소 볼 수 없던 일상의 모습을 재현하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질문이 선정된 팬들에게는 선수들이 직접 준비한 친필 사인 훈련복, 축구화, 홈 유니폼, 인생네컷 등 뜻깊은 애장품이 선물로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럭키드로우’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번호와 경품을 호명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스탠드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남겼으며, 이후 자유롭게 사인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핑크블루 박영훈 회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을 직접 느낀 만큼, 후반기에도 힘을 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오픈트레이닝을 찾아주시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팬분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받아 다가오는 후반기 리그에서 더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는 다가오는 7월 4일(토)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 FC와의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후반기 터닝포인트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용인전 홈경기 티켓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NOL (야놀자)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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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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