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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예정인 식당 전경 ⓒ사진 하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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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요리연구가 임성근 셰프가 준비 중인 파주의 짜글이 전문점이 개점을 앞두고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면서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지는 4월 3일 해당 매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한 결과, 건물 준공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관계자는 “전체 공사는 5월 말경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매장은 층별로 차별화된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2층은 짜글이 전문점으로, 3층은 ‘박포갈비’ 브랜드로 운영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인근에 약 500평 규모의 주차장을 별도로 임차해 운영할 계획으로, 주차 불편 최소화에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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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곶이마을 전경 ⓒ사진 하효종 기자 |
매장이 들어서는 심학산 돌곶이마을 일대는 출판단지와 인접해 맛집과 카페가 밀집한 지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과거 돌곶이 축제가 열리던 곳이 현재는 음식점과 카페가 어우러진 거리로 변화하며 새로운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의 기대감도 높다. 서패동 통장 최선호 씨는 “이번 매장이 맛집으로 자리잡아 장사가 잘되고, 심학산 일대가 더욱 활성화되어 맛집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의 짜글이 전문점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 개점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