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청소년 도박 범죄의 저연령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일주일간 「파.도.넘.다」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파주 학생들은 도움과 배려로 성장하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기로 다짐합니다!
이번 캠페인 주간은 「파.도.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박 예방은 물론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생명존중 교육을 통합하여 운영한다. 특히 파주교육지원청과 파주경찰서,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파주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캠페인 활동 외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예방교육 ▲찾아가는 학생 도박예방교육 ▲학교급별 도박예방교육 업무담당자 연수 ▲학교급별 도박예방교육 학부모 비대면 연수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도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 공동체의 대응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최근 저연령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등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유관기관은 물론, 가정에서도 자녀와 소통하며 건강한 놀이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