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너지서비스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진행되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체 및 맞춤형 진로 설계 사업 「ON&ON」의 전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반기 사업 준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함께 파주 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본 사업은 교육·문화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초부터 시작된 소규모 초등학교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ON」은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영도초등학교와 문산초등학교에서의 1차 과정을 전원 수료하며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진로 교구재를 활용한 흥미 진단, 직업 가치관 탐색 경매 등을 통해 스스로 미래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주도적인 태도를 함양했다. 「DREAM ON」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월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속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부터는 파주 북부지역의 지역아동센터 3개소가 연합하여 참여하는 공동체 강화 프로그램 「MOVE ON」이 본격 가동된다. 방과 후 실내 돌봄에 치중되기 쉬운 아동들을 위해 순환형 게임과 판단력을 키우는 반응운동 등 역동적인 신체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또래 간의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박종훈 관장은 “아이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 가치를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본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라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해 준 파주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전반기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8월 MOVE ON과 9월 월롱초등학교 DREAM ON까지 내실 있게 준비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공평한 성장 기회를 선물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