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노래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전하는 무대,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예술제의 참가자를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꿈울림 디지털플랫폼(gdreamfestival.or.kr/)을 통해 모집한다.
꿈울림 예술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댄스, 보컬, 밴드 공연,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경연대회다.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한 공연 영상을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꿈울림 예술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예선 심사를 거쳐 20개 팀을 선발하고, 그 중 10개팀은 꿈울림 축제가 열리는 9월 현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수상한 20개 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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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꿈울림 예술제 대상 꿈딴딴 팀 (평택시 꿈드림) |
지난, 꿈울림 축제 예술제 본선 수상자 A청소년은 “이번 예술제를 준비하면서 저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제 꿈을 향해 더욱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9회를 맞은 ‘경기도 꿈울림 축제’는 9월 30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학교 밖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청소년 체험부스 ▲꿈울림 예술제 ▲자립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