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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이, 파주시 기업박람회서 '다담 발사믹 소스' 홍보 눈길

2026-09-24 11:50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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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Action Interface’ 사명 변경… 사회적 행동과 가치 잇는 매개체 선언
-장애인 자활 사업장 손길 담긴 건강한 먹거리로 시민·기업에 큰 호응

손배찬 파주시장이 기업박람회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이 기업박람회에서 사이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개발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활을 지원해 온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사이(대표 박명준)가 '파주시 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제품인 '담담 발사믹 소스'를 알리며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존 '한마음희망나눔센터'로 지역 내 자활 지원 및 복지 사업을 다져온 ㈜사이는 최근 기업의 방향성을 한층 명확히 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새로운 사명인 ‘사이(SAI)’는 ‘Social Action Interface(사회적 행동의 접점)’의 약자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행동(Social Action)과 사람, 지역, 기업을 잇는 매개체(Interface)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이는 단순한 보호나 시혜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합한 직무를 발굴·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기업박람회 홍보 부스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담담 발사믹 소스' 역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무개발 과정의 결실로 탄생한 제품이다.

엄선된 원료와 정성스러운 생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담담 발사믹 소스'는 풍부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박람회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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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준 대표와 관계자들이 김순현 도의원, 이금옥 시원원 등과 함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박명준 ㈜사이 대표는 “새 사명인 SAI(Social Action Interface)처럼, 우리 기업은 사회적 행동과 시민·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통로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기업박람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개발을 통해 탄생한 ‘다담 발사믹 소스’의 뛰어난 품질을 알림과 동시에, 장애인 자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맞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정직하고 우수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담담 발사믹 소스'의 유통 및 판로를 다각화하는 한편, 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 사회적경제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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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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