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 누림’ 축제 개최
오는 18일 운정건강공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장 마련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4월, 파주 지역사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파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정건강공원 광장(가온초등학교 옆)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함께, 누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단체와 지역 주민 단체가 연대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 풍성한 문화 공연과 의미 있는 기념식
행사의 백미인 기념식은 오전 10시 50분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그레이트밴드’와 ‘운정2동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며, 이어지는 본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파주시장 표창 및 복지관장상이 수여된다.
▲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부스 운영
공원 일대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 장애인식개선 부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
2. 만들기 및 체험 부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창작 활동
3. 먹거리 부스: 나들이객을 위한 풍성한 먹거리 제공
특히 이번 축제에는 파주시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주민 단체 총 16곳이 참여하여 민·관 협업의 진정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만드는 축제
복지관 관계자는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며, “부스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파주의 봄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일 이번 ‘함께, 누림’ 축제는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평등한 도시, 파주의 미래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18일(토) 10:00 ~ 16:00
장소: 운정건강공원 광장 (가온초 옆)
주최·주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문의: 031-570-2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