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이하 운정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똑똑에이징’ 주민돌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주민돌봄전문가 발대식을 4월 17일 복지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이웃과 지역사회의 건강 및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민돌봄전문가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돌봄전문가 13명이 참석하였다.
주민돌봄전문가는 2026년 2월~3월에 진행된 양성과정을 통해 노년기 건강 이해, 노인성 질환, 응급처치, 의약품 관리, 맞춤형 운동 및 돌봄 실습 등 총 8회기에 걸친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이후 2인 1조로 구성되어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건강, 영양, 운동, 정서 영역을 포함한 맞춤형 돌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주민돌봄전문가 활동 선포, 활동 내용 안내, 활동 조 구성 등이 진행되었으며, 주민돌봄전문가는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똑똑에이징'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선정사업으로,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 및 정기적인 방문활동을 실시하여, 고령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적인 돌봄 안전망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ging in Place”를 넘어 “Aging in Community”를 형성하기 위한 통합돌봄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운정복지관 이정호 관장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체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