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정치 > 일반 기사 제목:

김경일 파주시장, 민주당 지지층 52.8% ‘과반 돌파’ 결선 없는 ‘본선 직행’ 청신호

2026-03-27 02:26 | 입력 : 내종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민주당 지지층 내 2~4위 지지율 합산보다 2배 이상 높아
도전자 3인 네거티브 공세에도 지지층 결집 오히려 강화

김경일 파주시장, 민주당 지지층 52.8% ‘과반 돌파’ 결선 없는 ‘본선 직행’ 청신호
▲‘아이뉴스24경기취재본부’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1일 ~ 22일 이틀 동안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5%, 유선전화RDD 5%이며, 최종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도전자 3인 네거티브 공세에도 지지층 결집 오히려 강화
민주당 지지층 내 2~4위 지지율 합산보다 2배 이상 높아
‘과반 득표 시 결선 없음’ 규정 따라 이달 말 후보 확정 가능성 대두

차기 파주시장을 향한 당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현 파주시장이 당내 지지층으로부터 ‘압도적 재신임’을 확인하며 대세론을 굳히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당내 경쟁자들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하며, 이달 말 결선 투표 없이 곧바로 본선 후보로 확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네거티브 뚫고 ‘과반’ 달성… 민주당 지지층의 무서운 결집

24일 발표된 데일리리서치(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의뢰) 여론조사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 김경일 시장의 지지율 변화다.

김 시장은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52.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기록했다. 이는 불과 며칠 전 발표된 조원씨앤아이 조사(19일 보도) 당시의 46.0%에서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상승하며 과반을 돌파한 수치다.

반면, 추격 중인 후보들의 지지율은 정체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이용욱 전 도의원(8.8%) ▲손배찬 전 시의장(8.6%) ▲조성환 현 도의원(4.5%)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21.9%에 불과하다. 김 시장 혼자서 나머지 도전자 3인의 지지율 합산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사실상 ‘대항마가 없다’는 점을 입증했다.

‘결선 투표’ 건너뛰나… 3월 말 후보 확정 가설 ‘무게’

이러한 ‘과반 돌파’ 수치는 향후 경선 가도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심사 결과 발표와 함께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른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바 있다.

현재와 같은 지지세가 실제 경선 투표로 이어질 경우, 김 시장이 1차 조사에서 과반을 확보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정치일정상(2차경선) 오는 29일 또는 30일경 파주시장 민주당 후보가 조기에 확정되어 본선 준비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가짜뉴스·정치공세에 ‘집단지성’으로 응답한 파주 민심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이른바 ‘새로운 파주를 위한 연대’ 등 도전자들이 제기한 각종 의혹과 공세가 오히려 민주당 지지층의 강한 반발과 결집을 불러온 ‘역풍’이 됐다고 분석한다.

한 지역 정치 전문가는 “가짜뉴스와 비방 위주의 네거티브 전략이 성숙한 파주시민과 당원들의 ‘집단지성’에 막혔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바라는 당심이 김 시장에게 쏠리면서, 김 시장은 인물론과 정당 지지라는 견고한 성을 쌓게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역 교체 지수에서 ‘교체(41.3%)’와 ‘연임(37.6%)’이 오차범위 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점과 여전히 높은 부동층의 향배는 김 시장이 본선 확정 후 해결해야 할 ‘중도 확장성’의 과제로 남겨졌다.

이번 조사는 ‘아이뉴스24경기취재본부’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1일 ~ 22일 이틀 동안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5%, 유선전화RDD 5%이며, 최종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코리아방송' 의뢰로 (주)조원씨앤아이에서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0%다. 2026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7837&menuNo=200467&searchTime=::%20%EB%82%A0%EC%A7%9C%EA%B5%AC%EB%B6%84%20::&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3&searchWrd=%ED%8C%8C%EC%A3%BC&pageIndex=1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파주신문 & www.paju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내종석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파주신문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내종석 | (주)파주미디어그룹 | 주소: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47 중앙빌딩 203
신문등록번호: 경기. 아50506  |  등록일자 : 2012.09.2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내종석 | Tel: 031-946-0000 | Fax: 031-946-0000 | Email: pajuok@naver.com 
Copyright © 2019 파주신문. All rights reserved.